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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박에 대한 생각이 없어졌어요 등록일 22-06-12 23:31
글쓴이 최*국 조회 145
저는 지난 8년8개월 동안 게임 채팅도박으로 거의 1억 5천만원 정도를 탕진했습니다. 군에 장교로 있으면서도 스포츠도박에 빠져서 월 평균 150만원 정

도를 배팅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딸때는 1천만원가까이 땄던 생각을 끊을 수가 없었는데, 상담을 와서 느꼈던 것은 제가 현실감각이 없이 저만의 상상속

에서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친구에게 빌려서 게임도박을 해서 갚는다고 했지만 결국 빚을 갚지 못하고 결국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를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

국 군대에서도 군복을 벗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군에 계속 있다가는 안 될 것 같아서 아버님께서 부대 지휘관에게 탄원서를 제출하여 부적격장교로 판정

을 받고 전역한 후에 어울림상담코칭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게임배팅을 하면 한 방이면 모든 빚을 갚을 것이라는 착각속에 살았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현실감각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도박으로 돈을 버는 것은 도박을 하는 업체와 돈을 빌려주는 기관만 돈을 벌고 게임도박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을 지금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하시는 선생님께서 지난 날 제가 도박에 대해서 잘못되었던 것을 하나씩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셨기에 신기하게도 상담을 하는 지금

은 도박을 해야겠다는 생각마저도 들지 않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 마자 오늘의 경기를 확인하고 계속해서 배팅을 하고, 하루 종일 게임도박 생각만 하다보니 직장일에도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하고 몸과 마음이 공허해졌습니다. 운 좋게 몇 백만원을 땄더라고 결국 맛있는 거 사먹고, 옷사고 나머지로 도박하여 다시 모든 돈을

잃어버리기 십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버릇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한 방이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상담을 통해

서 그 모든 것이 헛된 생각이었고 비현실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1억 5천만원이라는 돈을 매월 150만원씩 저축을 해도 100개월이 걸린다는 상담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허송세월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도박을 하면서 나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돈을 빌리느라 대인관계도 다 깨지고, 심지어 부모님도 병에 걸리시

는 상황이 되면서 제 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것을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도박으로 다 해결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통해서 그리고 매주 상담일지를 쓰게 하시는 상담사님의 상담으로 이제는 신기하게 도박할 생각을 버리고, 가장 가치있는 일, 의미 있는 일

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진로를 위해서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현실감각을 갖도록 도와주시고, 상담일지라는 과제를 통해서 상담의

효과를 더 높여주신 상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상담 목표는 1주일에 1만원 이상 배팅하지 않기였는데, 상담을 하면서 상담자 선생님을 통해서 그런 나의 상담의 목표도 사실은 내가 도박할 여지

를 남겨 놓은 나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상담 목표는 절대로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상향조정을 했습니다.

점진적으로 나에게 맞게 상담목표를 설정해 주신 상담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